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엄마들의 고민 해결! 다양한 키즈 클래스와 함께
향기 가득 블랑101 핸드워시를 만나보자.
editor_지유리
엄마들이 키즈 클래스를 선택하는 세 가지 조건
1. 전문성
2. 독창성
3. 안전성
세 가지 조건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바로 ‘믿음’.
믿고 맡기는 키즈 클래스 안에서
믿고 쓰는 블랑101 핸드워시를 만나보자.
프랑스에서 온 키즈 클래스, <쥬트 아뜰리에>
프랑스 아이들은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고 한다.
쥬트의 신유미 대표는 프랑스에 살던 시절 지켜본 수업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아이들에게도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쥬트를 오픈,
그림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쥬트와 함께라면, 우리 아이의 상상력은 절로 높아질 듯하다.
신청 가능 연령: 4세~초등학생
수업료: 원 데이 7만 원 / 정규반 20만 원
홈페이지: https://zut.modoo.at
문의: 070-7799-1440
필립과 노아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필립앤노아>
즐거움과 설렘이 있는 곳, 필립앤노아!
미술을 전공한 엄마가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필립과 노아에게
마음껏 물감으로 놀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자 문을 열게 되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구하고 개발된 독창적인 아트클래스들은
두 아들의 엄격한 심사 후, 커리큘럼에 등록된다고 하니 신뢰해도 좋겠다.
신청 가능 연령: 4세부터 누구나
수업료: 원 데이 2만 원 / 정규반 8만 원
홈페이지: https://www.dotcafe.co.kr
문의: 02-3663-6601
순수 예술을 가르치다, <벗이미술관>
아시아 1호 아르 브뤼 전문 미술관, 벗이미술관.
특별한 형식 없이 어두운 실내 벽에
형광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페인팅 파티가 운영 중이다.
붓을 이용해도 좋고, 손과 발을 이용해도 좋다.
시나리오 X, 형식 X,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
‘아르 브뤼(Art Brut)'란?
원생 미술이라는 뜻으로,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미술.
어린이, 정신병자 등 전통미술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그림들이 훈련된 직업 화가들의 작품보다
솔직하고 창조적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 하나의 미술 기법으로 정립되었다.
신청 가능 연령: 20개월~10세
수업료: 1만 7천 원(미술관 입장료 포함)
홈페이지: http://www.versi.co.kr
문의: 031-333-2114
“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라는 곳,
키즈 클래스에서 만난 블랑101 핸드워시!
오늘도 우리 아이 손안에 담긴 꽃향기로 힐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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