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기띠를 메고 시장을 보고 아이 손을 붙잡고 키즈 카페에 가는 일상,
이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어색하거나 색다른 광경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들로 눈에 익어진다는 건
육아는 오롯이 엄마의 책임이었던 예전과는 엄연히 다른 육아 시대가 열렸음을 말해준다.
editor_이원지
소중한 우리 아이가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아빠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엄마 뿐 아닌 아빠의 취향까지 고려한 육아용품들의 수가 점점 많아졌고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힙시트캐리어다.
아기띠와 달리 허리에 착용하는 힙시트캐리어 특성 상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적합하고 아이 뿐 아니라 착용자의 활동이 자유로운 것이 사실!
최대 허리둘레 52인치까지 사용할 수 있는 넓고 튼튼한 벨크로
허리벨트는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주며 2중 안전 잠금 장치로 안전하게 제작되었다.
허리벨트에 부착돼 있는 빅사이즈의 지퍼 파우치에 핸드폰, 카드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빠들에게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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