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 우리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첫 걸음.
태어나 처음 입는 옷, 배냇저고리. 배냇저고리의 소재가 매우 중요하다.
여리고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서는 어떤 소재의 배냇저고리를 준비해야 할까?
editor_라윤주
배냇저고리는 출생 후 생존율이 높지 않던 시절, 아기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던 옷.
아기가 태어나 처음 입는 옷으로 신생아의 여린 피부를 위해 보드라운 천으로 만들었고,
거친 깃이 아기 목에 닿지 않도록 깃을 없애 만든 저고리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배냇저고리 #신생아 #무병장수기원 #첫의류 #출생의례
신생아 피부에 처음 닿는 의류이기에 무엇보다 소재 선택이 가장 중요!
민감하고 여린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순면, 오가닉, 밤부 소재로 선택할 것.
그 중, 시원한 밤부 소재가 열 많은 아기 피부를 위한 여름철 배냇저고리로 가장 적합하다.
덥고 습한 여름에 땀띠나 발진 등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닿는 촉감과 땀이 잘 흡수되고 마르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스플렌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아기옷은 밤부 60%, 면 40%로 제작되어,
일반 면 소재보다 부드러우며 흡수력과 통기성이 좋아 건조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스플렌디 아기의류로
올 여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상쾌함을 선물 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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